열과 산에 강해서, 살아서 장까지 도착~!
살아서 도착하는 힘에 주목, 유포자성 유산균인
바실루스코아구란스 원료
올리고당은 유산균을 비롯한 좋은 박테리아증식을 도와
장건강을 유지합니다.
유카추출물은 기능성 성분 사포닌을 많이함유하고있어
위장을 청소하는 천연 장 정화제 역할을 합니다.
실내에서 배설물 냄새가 신경쓰이는 동물에게 추천합니다.
[적용대상] 토끼 햄스터 다람쥐 기니피그 친칠라 프레리 데구등 소동물전반
[원료] 당류 (포도당, 프락토 올리고당), 옥수수, 유포자성 유산균, 유카 추출물, 유화제, 향료
[성분] 조단백질 0.0%이상, 조지방 0.0%이상, 조섬유 1.0%이하, 조회분 1.2%이하, 수분 15%이하
[제조] 일본
[급여방법]
미지근한 물과함께 급수기에 녹여서 급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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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를 먹어 유산을 내는 세균의 총칭으로 ,
자연계에는 무수에 존재해 , 동물의 입속 , 장내에도 서 보고 붙어 있습니다.
유산을 내 유해한 세균을 억제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어 그 수는 몇백 종류도 있습니다.
현대의 식품등의 안에는 방부제나 살균제가 사용되어 있거나
열처리나 살균 처리가 되고 있는 것도 있어,
나쁜 균을 죽여 오래 가는 반면 , 유익한 균까지 약해지게 해 버립니다.
따라서 장내에서 유익한 장내 세균의 유산균이 부족한다고 하는 사태가 일어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유산균이 많이 번식하고 있는 가운데는 , 잡균은 증식 할 수 없습니다만 ,
유산균이 부족하면 잡균이나 병원균이 증가해 부패가 일어나 유해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그것들이 체내에 옮겨지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다양한 질환의 요인이 됩니다.
작은 동물은 본래
풀이나 열매 등, 자연스러운 것을 생으로 먹는 가운데, 유산균을 섭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판의 열처리·살균 처리된 푸드가 주류가 되는 애완동물들에게 있어서는 유산균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유산균이 내는 유산은 사람과 같이 생물의 장내에서 유해균이나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유산균이 부족하면 장내에서 잡균이나 병원균이 증식해
컨디션 불량을 일으켜 설사나 변비에 걸리거나 피부나 혈통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애완동물들 생물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 유산균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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